[사진=KB국민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KB국민은행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고객을 초청해 '리브(Liiv)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리브 콘서트는 KB국민은행이 지난달 28일 출시한 생활금융플랫폼 '리브'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우수 고객 및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싸이, 장범준, 에일리, 아이오아이, 마틸다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리브는 KB국민은행 이용 고객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금융플랫폼이다. 공인인증서나 보안매체 없이 간단한 조회, 이체, 출금, 환전 등이 가능하다. 관련기사CJ올리브영, 성수서 청사진 그린다...국내 최대 뷰티 매장 선봬NHN, 통합 상담 솔루션 '콘티플'로 리브랜딩 #모바일 #모바일뱅킹 #핀테크 #KB국민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