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또 오해영'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tvN 드라마 '또 오해영'에 출연한 배우 에릭과 서현진 씨가 연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으나 양측 소속사가 모두 부인했다. 두 배우의 소속사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친한 동료 사이일 뿐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에릭과 서현진은 `또 오해영`에서 각각 박도경과 오해영 역할로 출연해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 작품은 최종회에서 9.99% 시청률을 달성해 역대 tvN 드라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에릭과 서현진을 비롯한 `또 오해영` 배우와 스태프들은 지난 3일 푸껫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고, 오는 7일 귀국한다.관련기사외국인이 뽐내는 한식 만들기 콘테스트…2~9일 필리핀서 예선전 개최서현진 에릭 열애설 나오자마자 사실무근 입장 "사실이면 좋지만"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