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엄주연 인턴기자] 아주경제 엄주연 인턴기자 = 지난 4일 목동 방송회관에서 '개인 인터넷방송 건전화 방안 모색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인터넷 방송의 건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헌영 고려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고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가 '개인 인터넷방송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관련기사허성곤 김해시장, 고든 처치 주부산 미국영사 '포스트 코로나 협력" 모색부산 사하 신평동 4층 빌라 화재...인명피해 없어 토론자로 참석한 유영기 클린 UCC 대표는 "실시간 개인 방송을 오랫동안 방치한 후유증을 지금 겪고 있다"며 방심위의 미온적 태도와 서비스 회사의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건전화 #인터넷방송 #토론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