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56.45% 수준이며, 등기 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포시에스는 사무실 확장을 위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23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56.45% 수준이며, 등기 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다.
양수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56.45% 수준이며, 등기 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