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지난 7월 1일 중국에서 개봉한 이민호의 첫 중국 진출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 첫 날 26.65%의 점유율로 하루만에 9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중국박스오피스 1위. 한국 배우가 주연한 영화 중 최초 기록 갱신. 이민호의 파워 입증! 개봉 4일째 205억 원의 수익을 가뿐히 넘겨 흥행돌풍. [사진=영상캡쳐] 관련기사이민호 주연 한·중 합작 '바운티 헌터스'에 중국 스타 응원 봇물이민호 첫 중국진출작 ‘바운티 헌터스’ 22일 첫 공개 #Yan Tang #イミノ #205억 원 #당언 #唐嫣 #李敏镐 #바운티 헌터스 #상급렵인 #아나운서 #아주경제 #아주경제방송 #아주경제TV #아주MCN #오소은 #이민호 #종한량 #鍾漢良 #中國 #탕연 #흥행 돌풍 #赏金猎人 #Bounty Hunters #Chung Hon Leung #Lee Min-ho #MCN #Tang Yan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