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8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국내 김치냉장고 대표 브랜드인 딤채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R&D 및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여 다각화된 매출 포트폴리오 확보 및 4계절 안정적인 매출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며 “향후 성장세를 통해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 투명한 소통을 지향하는 상장기업으로서 의무를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딤채쿡 수출 목표는 올해 5000대 이상, 2017년 약 30,000대 이상으로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