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전혜빈이 서현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전혜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해요오해영♡ 안녕오해영♡보고싶을거야오해영♡”, “오해영은오래오래행복하게살았답니다♡ #또오해영 #해영아사랑해”라는 글과 서현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종영했다. 드라마 제작진과 배우들은 함께 지난 3일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