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비스트를 탈퇴한 장현승의 향후 활동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현승은 지난 4월 오랜 기간 몸 담았던 그룹 비스트를 탈퇴했다. 이후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는 장현승의 프로필에서 비스트라는 소속 그룹을 삭제했다. 그러나 가수 현아와 결성한 프로젝트 팀 트러블메이커는 여전히 남아 있어 눈길을 모았다.관련기사비스트, 장현승 잘됐으면 "빈자리 느끼지 못하도록 열심히 할 것"비스트 5인 체제, "두렵지만 이제부터 새로운 하이라이트"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장현승의 개인 활동은 아직 결정된 부분이 없다. 트러블메이커는 프로젝트 팀이었기 때문에 다음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이 결정되지 않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비스트 #비스트 컴백 #장현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