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빗물 새는 지하철 2호선

2016-07-05 11:15
  • 글자크기 설정

[5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천장에서 빗물이 새고 있다. 사진=문예슬 인턴기자]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5일 오전 10시 2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잠실 방향으로 가던 2402번 열차 내 천장에서 빗물이 새어 들어오는 피해가 발생했다.

5일 서울메트로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시간당 40mm 폭우가 쏟아지면서, 지하로 스며든 빗물이 열차에 떨어져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