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2016 미스 섹시백(2016 MISS SEXY BACK)' 2차 최종예선에서 32번 우세련 참가자가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올해 3주년을 맞이한 세계 최초의 피트니스 미인대회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최근 국내 콘텐츠 시장 트렌드에 맞게 헬스콘텐츠를 강조하여, 참가자들의 끼와 건강한 몸, 뷰티바디, 탤런트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며 참가자 신청조건인 키, 몸무게, 나이, 결혼 유무 등 접수에 기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