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두산 승리의 여신?

2016-07-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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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걸그룹 라붐이 대박의 아이콘(?)으로 화제다. 
 
라붐은 지난 30일 프로야구 두산 VS NC와의 경기에 두산의 승리를 기원하는 첫 시구 및 시타를 진행했으며 두산은 야구에서 나오기 힘든 기록 ‘노히트노런’으로 승리를 차지하며 두산 야구팬들에게 ‘승리의 아이콘’, ‘갓붐 여신들’이란 애칭을 얻었으며, 막내 솔빈이 MC신고식을 치른 KBS 뮤직뱅크는 ‘박보검’, 레드벨벳 ‘아이린’에 이어 처음 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률 상승이라는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대표로 ‘스타장병응원단장’으로 임명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을 응원하며 장병들의 사기 증진 및 활력소 역할을 맡고 있다. 각 멤버들이 광고 및 영화 드라마 예능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이기 때문에 “라붐=대박” 이라는 공식을 새롭게 만들며 대박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소속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라붐은 4번째 싱글 앨범 <Fresh Adventure>의 타이틀곡 ‘상상더하기’의 공식활동 끝마치고 새 앨범 작업에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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