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뷰티&스타일 매거진 슈어는 최근 경리와 함께 진행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4일 공개했다.
경리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최근 예능 출연과 컴백 준비로 바쁘지만 틈날 때마다 퀵보드를 즐긴다"고 밝힌 뒤 "퀵보드를 타면 하체 운동도 되고 기분 전환도 된다. 또 재미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동안 크로스핏, 헬스, 발레, 수영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운동을 즐겨왔다. 끊임 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운동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경리의 더 많은 화보 사진과 인터뷰는 슈어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