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스페셜[사진=tvN '또 오해영-또요일의 기록 1부'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제작진이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 4일과 5일 양일간 '또 오해영' 스페셜 방송인 '또요일의 기록'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을 예정이다. 오늘(4일) 밤 11시 방송되는 '또요일의 기록' 1부에서는 미공개 촬영본과 에릭, 서현진, 예지원, 김지석 등 주인공들의 스페셜 토크가 공개된다. 앞서 '또 오해영'은 평균 시청률 9.9%, 최고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지난달 28일 18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관련기사뮤지컬 '또!오해영', 흥행→작품성 다잡고 마지막 무대 성료하시은 누군가했더니…'또 오해영' 서현진 친구로 눈도장 한편 '또 오해영' 배우와 제작진 등은 포상 휴가를 위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또 오해영 #또요일의 기록 #스페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