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47회[사진=MBC '좋은 사람' 4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좋은 사람' 47회가 예고됐다. 5일 방송되는 '좋은 사람' 47회에서는 자신의 이름이 '변춘자'라고 말하는 정원(우희진)의 모습이 그려진다. 여방장을 사주해 정원과 미선(박정수)을 괴롭힌 혐의로 김변호사는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되고, 경주(강성미)는 이번 일은 김변호사 선에서 마무리 지으라고 한다. 또 이름을 묻는 수혁(장재호)에게 정원은 변춘자가 자신의 이름이라고 알려준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까지 방송된다.관련기사대국민 사과한 이강인 "이번 기회로 많이 배워…더 좋은 사람 될 것"나윤권, '3월 결혼' 직접 발표 "여자친구는 비연예인…너무 좋은 사람"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좋은 사람 47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