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신데렐라성형외과는 화장품 브랜드 '신데렐라JP'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데렐라JP는 정종필 신데렐라성형외 원장의 뷰티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20대부터 60·70대 여성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르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N.M.F모이스춰와 리얼비타 화이트닝, 스템셀 화이트닝 3종으로 출시돼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정종필 원장은 "신데렐라JP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홍콩 등 해외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