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3D프린터 양성과정과 한식조리사 과정은 지난 2월 44명을 선발해 6월말까지 약 4개월 동안 직업훈련 전문과정을 교육, 조기취업자 6명,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11명이 취득하고, 필기시험 합격자 11명이 100% 자격증 취득을 위해 도전한다.
시는 지난 2013년도부터 매년 50명씩 음식조리 전문가를 배출하고, 사업비 전액을 국비 공모사업으로 신청, 우수 포상금으로 상사업을 수행해 지역주민에게 환원하는 선순환 및 예산절감 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낳고 있다.
한편 시는 올 한해 2억원 예산을 들여 118명에게 무료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청년취업을 위한 무료 직업훈련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