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투자선물 로고]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유진투자선물(대표 성건웅)은 해외선물 MTS ‘Smart 제일로’ 오픈을 기념해 오는 14일 ‘해외선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해외선물 MTS 활용법(헷지 계좌 활용 및 헷지 주문, OCO 주문 강의)과 투기적 체감지표를 활용한 매매전략, 그리고 장세유형, 이동평균선, 일중 고가·저가를 활용한 해외선물 실전 매매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도 유진빌딩 5층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해외선물 가이드북을 무료로 증정한다.
유진투자선물 리테일영업팀 박영석 팀장은 “브렉시트 영향으로 해외선물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해외선물 거래에 관심있는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진투자선물은 오는 12월 30일까지 해외선물 거래 수수료 할인 및 다양한 경품 지급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기간 동안 신규 MTS로 해외선물 거래시 업계 최저인 $2.49(계약당)의 수수료를 적용 받는다. 또한, 누적 거래량에 따라 노트북(5000 계약 이상), 커브드 듀얼 모니터(1000계약 이상), 보조배터리(100계약 이상)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유진투자선물 해외선물 계좌가 없는 신규 고객이거나 2015년 9월 1일부터 거래가 없는 기존 고객이면 별도의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세미나 참가 신청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유진투자선물 리테일영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