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프레스 행사 '비첩궁중연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30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프레스 행사 '비첩궁중연향'에 참석했다.
배우 이영애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LG생활건강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의 프레스 행사 '비첩궁중연향'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이날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이영애는 흰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그는 나이를 가늠 할 수 없는 ‘동안 외모’로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한편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