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예고] '운빨로맨스 11회' 류준열, 황정음 초조하게 기다려…"이쯤 되면 오고 싶을 텐데"

2016-06-29 08:26
  • 글자크기 설정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11회[사진=MBC '운빨로맨스' 1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11회가 예고됐다.

29일 방송되는 '운빨로맨스' 11회에서는 보늬(황정음)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수호(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수호는 보늬에게 "보늬씨 마음속에 있는 답 찾으면 보늬씨 발로, 보늬씨 의지로 나한테 와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보늬가 기다려도 오지 않자, 수호는 "이쯤 되면 나한테 오고 싶을 텐데. 오케이! 기다려줄게"라며 초조하게 보늬의 연락을 기다린다.

한편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