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양주시 제공]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진접읍 생활축구연합회(회장 최홍필)는 최근 부평리 인조잔디축구장 등 3곳에서 생활체육연합회장기배 축구대회를 열렸다. 올해 21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12개팀 선수와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 우승은 진접FC가 차지했다. 관련기사김동연,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양주시 확정… 의료격차 해소 기대"잠실까지 27분"… 별내선 개통 앞둔 남양주·구리 집값 '들썩' #남양주 #생활축구연합회 #진접읍 #축구대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