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적수 없는 독주…비지상파 프로그램 시청률 정상

2016-06-14 07:17
  • 글자크기 설정

'또 오해영' 스틸 속 서현진(왼쪽)과 에릭[사진=tvN '또 오해영' 공식 홈페이지]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또 오해영'이 적수 없는 독주를 이어갔다.

14일 시청률 전문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이 시청률 6.891%(유료매체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 분)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달 2일 첫 방송된 이후 나날이 시청률을 높이며 안방극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3일 방송된 13회로 또 한 번 비지상파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정상을 기록하며 '또 오해영'은 막강한 파워를 입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