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 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화만사성' 서지건(이상우)이 유현기(이필모) 병을 알게 된다. 12일 방송되는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32회에서는 유현기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병원으로 이동되고, 서지건은 유현기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서지건은 유현기에게 당장 수술 날짜를 잡으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유현기는 서지건에게 "해령(김소연)이 알게 되면 그때, 너 죽어"라며 경고한다. 봉삼봉(김영철)은 아내 배숙녀(원미경)의 생일상을 준비한다. 관련기사'가전의 가화만사성'…삼성 큐브와인·큐브뷰티 등 맞춤형 가전 쏟아낸다'가화만사성' 이상우♥김소연, 열애 인정 "드라마 끝난 뒤 교제 시작" 한편, 봉씨 일가의 좌충우돌 사건과 이를 해결해가면서 가족끼리 서로를 한 발 더 이해하게 되는 훈훈한 가족드라마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가화만사성 #영상 #예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