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영단기 모델 발탁…지적인 매력 ‘눈길’

2016-06-02 11:04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세븐시즌스 제공]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블락비의 리더 지코가 영단기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2일 지코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평소 지코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예능에서 보여지는 재치 있는 모습으로 인해 많은 광고주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이어 “젋고 역동적이며 혁신을 거듭하는 영단기와 대중적이면서도 자신의 색깔을 확고하게 보여주는 지코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생각하여 광고 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은 귀엽고 착한 이미지의 순정 오빠 ‘Good Boyfriend’ 컨셉과 까칠하고 시크하지만 나만 챙겨주는 반전 매력의 ‘Bad Boyfriend’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지코는 두 개의 컨셉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물씬 뽐냈다.

한편, 지코는 프로듀서 및 힙합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