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BS 내 사위의 여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사위의 여자 108회 예고편과 예고동영상에 따르면 박태호는 구민식에게 돈 가방을 주며 “블랙박스 메모리를 달라”고 말하고 최재영은 박태호와 구민식의 대화를 엿듣는다.
▲SBS 내 사위의 여자 108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최재영은 구민식에게 “회장님 괴롭히지 말고 나와 이야기해요”라고 말한다. 최재영은 박태호에게 “협박받고 있나요? 제가 돕겠습니다”라고 말한다. 마침내 박태호는 최재영에게 “집으로 와 달라”고 말하고 최재영은 “곧 가겠습니다”라고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