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업데이트된 '신의탑' 200화에서는 시아시아, 단, 쿤란은 이름을 빼앗길 위기에 빠진다.
탑 39층 네임헌트 정거장에 도착한 시아시아, 단, 쿤란 일행은 '흙인간' 허세를 처치하고 정거장에서 가장 강한 10걸의 이름을 빼앗는다.
쿤란 일행은 허세의 노예였던 치그란스키를 앞세워 이름이 빼앗긴 사람들이 모여사는 노네임 구역에 도착하고, 숙소에 들어선다.
한편, 밤(쥬 비올레 그레이스)은 지옥열차의 숨겨진 방을 찾아 밥솥에 들어간다.
네이버 웹툰 신의탑 200화는 현재 10점 만점에 평점 9.94을 기록 중이다.
웹툰 '신의탑'은 자신의 모든 것이었던 소녀를 좇아 탑에 들어온 소년 그리고 그런 소년을 시험하는 탑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