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사진=보해양조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보해의 날' 브랜드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보해양조 임직원 등 1400여 명이 단체 관람을 하며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이와 함께 보해 전속모델인 배우 하연수가 승리기원 시타자로 서며, 보해양조 장성공장 직원 이슬비 씨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지속적으로 네임데이 및 브랜드데이 행사를 실시, 지역민 화합과 프로야구 붐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관련기사‘괴력의 빅3’ 클리블랜드, 토론토에 38점차 대승…파이널 ‘-1승’류현진, 재활 등판서 4이닝 무실점…최고 구속 ‘145㎞’ #프로야구 #하연수 #KIA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