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돌코리아가 '후룻&넛츠 블랙라벨'을 선보인다.
후룻&넛츠 블랙라벨은 기존에 출시된 후룻&넛츠 프리미엄라벨, 골드라벨, 옐로우 라벨에 이은 네 번째 라인이다. 홈쇼핑에서 프리미엄 라벨은 2000만봉 이상, 옐로우라벨은 약 1400만봉 판매 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래 보관 시 견과류가 눅눅해 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포장마다 습기제거제를 동봉했고, 제품의 산패방지 및 신선도 유지를 위해 3중 특수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했다.
돌코리아 가공 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돌의 후룻&넛츠 라인은 꾸준히 제품력을 강화하여 남녀노소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한 봉에 적당한 량의 견과류와 건과일 담겨 있는 이번 제품으로 간편하게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