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 토필드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9억9000여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네오바이오1호투자조합과 임현정, 이현웅, 최정임, 김동민 씨 등이다. 발행되는 신주는 337만784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1780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관련기사삼성자산운용, 中건신기금과 ETF 자문계약공인회계사회장 다음 달 22일 선거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