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서서 타는 일반 서핑보드와 달리 엎드려서 파도를 탈 수 있고 크기가 작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바디보드(37인치 : 49*94cm, 41인치 : 53*106cm)’를 준비해 브랜드 상품 온라인 판매가 대비 절반 수준인 2만2,990원에 선보인다.
또 최근 국내외 여행 시 재미있는 사진 연출이 가능해 SNS, 인터넷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백조 튜브(210*200*125cm)’, ‘플라밍고 튜브(210*200*125cm)’를 7만9,900원에, ‘피셔브라이스 파라솔 보행기(유아용 튜브)’를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안정한 물놀이를 위해 필요한 구명조끼 상품들도 준비했다. ‘피셔프라이스 유아 보조부력복’을 2만9,900원에, ‘제백 보조부력복(사이즈: S/M/L)’을 각 1만9,900원(S), 2만1,900원(M/L)에 선보인다.
김명종 롯데 빅마켓 의류잡화 MD(상품기획자)는 “다가오는 여름 시즌 바캉스를 떠나는 회원들을 위해 재미있고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용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