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대정하우징이 전원주택·귀농귀촌 견학단을 모집한다. 견학단은 21일과 28일 오전에는 충주 황토 주택마을과 음성 감곡 전원마을 150세대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횡성 버섯마을 귀농귀촌 단지를 답사한다. 이동 중에는 전원주택 관련 법규 및 귀농귀촌 수익형 사업들을 설명하는 전문가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양재동 신분당선 시민의 숲 역 4번 출구 양재 꽃시장 at센터 앞에서 9시에 출발한다. 자세한 네용은 대정하우징 네이버, 다음 카페에서 확인하면 된다.관련기사전원주택 짓고 살기 좋은 밀양으로 오세요∼용인 고기동 전원주택 '스카이시티' 타운하우스 홍보관 오픈 #귀농 #귀촌 #전원주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