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아주경제DB] [속보] 김용현 측 "'후배' 노상원, 전역 후 행동에 대한 사회적 평가·명예훼손에 가슴 아파해"관련기사민주당, 김용현 측, 이진우·여인형 접견에 "옥중 전략회의인가"무속인 비단아씨 "노상원, 김용현 나중에 장관될 것이라 말해" #김용현 #노상원 #국방부장관 #정보사령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건희 topkeontop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