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영현무역이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봉제의복 제조업체 영현무역은 지난해 매출 103억9700만원, 순이익 4억6100만원을 올렸다. 자기자본은 14억600만원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관련기사한국거래소, 다음 달 코넥스 기업 대상 코스닥 이전상장 설명회모비커리어에듀, 코넥스 상장추진…지정자문인 IBK證 #거래소 #영현무역 #코넥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