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네 명의 강사가 나와 글로벌 시장상황 분석 및 부동산, 절세 등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첫날에는 JB자산운용 김승현 주식운용본부장이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상황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란 주제로, 10일에는 라임자산운용 김영준 헤지펀드그룹 이사가 '맞춤형 투자상품 헤지펀드'란 주제로 강연한다.
11일에는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권순형 교수가 '부동산 사야 하나, 팔아야 하나'란 주제로 총선 이후 가격 변동성이 커진 부동산 투자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12일에는 법무법인 금성 김해주 변호사 겸 세무사가 '어려운 세무 문제의 해결'이란 주제로 자산가들의 절세, 증여, 주식명의 신탁 등 절세전략에 대해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