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아잼] 어버이연합 억대 뒷돈, 전경련 침묵…후레자식연대 사이다 썰
"신문, 파지, 깡통 줍고 팔아 어버이연합 운영비 사용했는데…"
●어버이연합 '세월호특별법 반대 집회' 알바 1,200명 동원
'알바비 1인당 2만 원…총 2,518만 원 지급'
-2016년 4월 11일 시사저널 보도-
●4월 21일, 어버이연합 시사저널 건물 앞 집회
"시사저널 기사는 명백한 오보"
"애국정신으로 집회 참가"
"거짓 말하는 기자"
●전경련 어버이연합 자금지원 의혹
전경련 → 벧엘선교재단 / 총 1억 2천만 원 이체 (2014년 9월~12월)
추선희 사무총장 / 6백만 원
벧엘선교재단 → 추모 씨(추 사무총장 아들) / 6백만 원
조모 씨(추 사무총장 부인) / 2,400만 원
'벧엘선교재단은 어버이연합 차명계좌 가능성 커'
-JTBC-
●4월 22일 어버이연합 기자회견, 추선희 사무총장 발언
"1억 2천만 원은 노인 무료급식에 사용"
"어버이연합은 일당 받지 않아"
"1억 2천만 원 이외 전경련에 추가로 받은 돈 없어"
●4월 25일 JTBC 추가 보도
2012년 2월~2014년
전경련 → 벧엘선교재단 / 총 5억 2,300만 원 전달
'전경련은 침묵만…'
"'어버이', '엄마'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목청을 높이다니…"
"화가치민다"
-후레자식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