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홈플러스는 나들이가 증가하는 5월을 맞아 색다른 나들이 먹거리를 마련, 오는 11일까지 전국 141개 매장에서 ‘홈플러스 한 판 조개(1박스/1.5kg 내외)’를 9990원에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홈플러스 한 판 조개는 키조개(2마리), 가리비(6마리), 피조개(8마리), 참조개(4마리), 백상합(6마리) 등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5종의 크고 신선한 조개만을 엄선해 2~3인분의 넉넉한 양으로 구성했으며, 사전 해감 작업으로 별도의 해감 없이 간단히 씻어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