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론다로우지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UFC 선수 론다 로우지가 3편의 영화를 더 계약했다. 최근 미국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론다 로우지는 영화사 라이프 타임 네트워크와 3편의 영화 출연 계약을 추가로 합의했다. 지난해 11월 홀리 홈에게 패했던 론다 로우지는 영화 '로드 하우'와 '마일 22' 영화에 출연한다고 전했지만, 현재 제작조차 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론다 로우지가 3편의 영화 출연을 합의하자 UFC 선수가 아닌 영화배우로 본업을 바꾸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쏟아지고 있다. 관련기사'UFC 전설' 페레이라, 한국에 진심이네…강남스타일 춤에 누리꾼 "오빤 샤마 스타일"'어쩌면 라스트 댄스' 존 존스 vs 스티페 미오치치 오늘(17일) 꿈의 UFC 헤비급 챔피언전 #론다 로우지 #영화 #UFC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