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6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된 KBS 천상의 약속 61회에선 안성주(김보미 분)가 백도희(이유리 분)와 이나연(이유리 분)이 쌍둥이 자매라는 것을 알게 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안성주는 백도희가 뇌종양에 걸렸음을 알고 백도희 서랍을 부순 다음 뒤지기 시작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안성주는 백도희와 이나연이 쌍둥이 자매임을 알려 주는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보고 경악했다. KBS 천상의 약속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관련기사박하나,서준영이 이유리와 우산 쓴 거 목격!프리젠이션 무산시켜 #약속 #이유리 #천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