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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
이 날 천상의 약속에서 비가 오는 날 강태준은 회사 밖을 걷다가 이나연이 우산을 씌워주자 어린 시절 이나연이 자기에게 우산을 씌워준 것을 기억했다.
천상의 약속에서 이 장면은 장세진이 붙인 사람들에 의해 실시간으로 사진이 찍혀 장세진 핸드폰으로 전달됐다.
장세진은 이를 보고 분노해 자기가 할 예정이었던 회사 프리젠테이션을 무산시켰다.
KBS 천상의 약속[사진 출처: KBS 천상의 약속 동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