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아주대 약학대학 이범진 학장이 21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서울)에서 열린 ‘제49회 과학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 훈장 화공·생명과학 분야 도약장을 수상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매년 과학의 날에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포상은 훈장,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으로 구분되며 △기초·미래원천 △정보·전자·통신 △기계·설비·소재 △화공·생명과학 △에너지·자원·환경 △과학기술진흥 6개 분야에서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