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 광명동굴서 임원·본부장 워크숍

2016-04-17 13:32
  • 글자크기 설정

[사진=신한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15일 임원 및 본부장들과 함께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을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명동굴은 버려진 폐광을 테마파크로 개발한 성공적인 창조경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조 행장(앞줄 왼쪽 셋째)이 이날 고객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임원 및 본부장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