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조용병 신한은행장은 지난 15일 임원 및 본부장들과 함께 경기도 광명시 소재 광명동굴을 방문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명동굴은 버려진 폐광을 테마파크로 개발한 성공적인 창조경제 사례로 알려져 있다. 조 행장(앞줄 왼쪽 셋째)이 이날 고객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임원 및 본부장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관련기사신한은행, 디지털 자산관리 솔루션 '생애주기 설계' 서비스 출시신한은행, 캥거루본드 4억 호주달러 발행…헬스케어 테마 사회적 채권 #금융 #신한은행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