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는 15일 최대주주가 태평양시멘트에서 한앤코10호유한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보유지분율은 46.14%다. 회사 측은 "주식매매계약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면서 "거래종결에 따른 대금지급과 주식소유권 이전이 오늘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쌍용양회, 정부 택지 정책으로 하반기 실적 기대" 쌍용양회, 국내 시멘트업계 최초 'ESG 경영'…관련 조직 신설 #쌍용양회 #주주 #태평양시멘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