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순치셩(孙起生) 웨이팡(潍坊)시 부시장은 15일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에서 열린 ‘2016세계500대기업 산업교류회’에서 “웨이팡시의 지난 1분기 무역 교역량은 산둥성 3위, 지난해 GDP는 산둥성 4위를 차지했다”며 “웨이팡시는 최근 식품, 전자, 신소재, 첨단제조, 제약바이오 등의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치셩(孙起生) 웨이팡시 부시장, 정경진 부산광역시 부시장, 박태학 신라대학교 총장 등 한중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산둥성특파원 최고봉 기자 = 순치셩(孙起生) 웨이팡(潍坊)시 부시장은 15일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에서 열린 ‘2016세계500대기업 산업교류회’에서 “웨이팡시의 지난 1분기 무역 교역량은 산둥성 3위, 지난해 GDP는 산둥성 4위를 차지했다”며 “웨이팡시는 최근 식품, 전자, 신소재, 첨단제조, 제약바이오 등의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치셩(孙起生) 웨이팡시 부시장, 정경진 부산광역시 부시장, 박태학 신라대학교 총장 등 한중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