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Incheon 영아티스트(Young Artist)展’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현대미술 작가 10명(김푸르나, 백승섭, 박정현, 박준석, 변혜은, 이재권, 윤대희, 정여정, 황경현, 황다연)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작품을 현대 미술의 다양한 화풍으로 담아내는 전시로 봄처럼 신선하고 청량하게 깨어나는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인천의 신진작가들로 구성된 이 전시는, 다양한 시각예술분야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평면, 입체, 설치, 영상 등의 시각 예술작품 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가온 갤러리 전시장을 현대 미술의 물결로 가득 채울 것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회관 운영부(☎ 032-760-3468)로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