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아스트는 'AVIC 선양 에어크래프트(AVIC Shenyang Aircraft Corporation)'사와 봄바르디어 항공기 C-시리즈 부품의 단독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1억2000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72%에 해당하는 규모다.관련기사20대 총선에서 공인회계사 6명 당선미원상사, 1분기 영업이익 40억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