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제3 정당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른바 '안철수 테마주'가 1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께 코스닥시장에서 안랩은 전 거래일보다 8100원(11.52%) 오른 7만8400원에 거래됐다. 다믈멀티미디어(4.95%), 써니전자(10.19%)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미원상사, 1분기 영업이익 40억원코스닥 4.58포인트(0.66%) 오른 698.03 출발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