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소두증을 유발하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 31건이 추가 접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간 국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사례 31건이 추가 접수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가운데 30건은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 1건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검사중인 1건을 제외하면 양성은 1건, 음성이 213건이다 관련기사인천시, 해외유입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 #소두증 #지카 #지카바이러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