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센터는 12일 역내 위안화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보다 0.5% 절상된 6.4616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인 11일 위안화 기준환율은 6.4649위안이었다. 관련기사KEB하나은행, 국내 첫 원·위안 청산결제은행으로 선정증권株 상승…상하이종합 나흘 만에 반등세 #위안화 #절상 #중국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