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북한군 지승현, 손호준과는 어떤 인연? "간만에 만난 호준이와"

2016-04-12 09:37
  • 글자크기 설정

태양의 후예 지승현[사진=지승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지승현이 손호준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승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나가는 저를 발견하셨다면 대박. 내일은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간만에 현장에서 더 간만에 만난 호준이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호준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지승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승현과 손호준은 지난해 방송된 SBS '미세스캅'에서 각각 범인과 형사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지승현은 KBS2 '태양의 후예'에 북한군 안정준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