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 오전 10시경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하얀마을 6단지 부근에서 선거유세를 한 성남시 분당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당 윤은숙 후보(기호 3번) 유세를 하고 있다. 이날 윤 후보는 "안철수 공동대표가 자신 있게 여성 전략공천한 호남의 딸"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분당구을을 글로벌 교육 특구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겠다, 간병비 보조를 통해 의료비 절감을 이루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도 바뀐다" 며 "현 집권여당과 거대야당을 견제하기 위해 제3당에 힘을 달라"고 외쳤다. 관련기사마포갑 안대희 vs 노웅래, 전직 대법관과 터줏대감 사이 진검승부 4·13 총선, 부천원미구갑 더민주 김경협 대신 유세하는 강동구 시의원 #4·13 총선 #분당구을 #윤은숙 #아주동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