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강동구 부천시의원이 깅경협 후보를 대신해 유세를 벌이는 모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지난 9일 저녁 부천북부역에서 부천원미구갑 국회의원 후보 기호 2번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을 대신해 강동구 부천시의원이 유세를 벌이고 있다. 이날 강동구 의원은 "이번 선거는 새누리당을 심판하는 날이다. 선거는 잘하는 정당에게는 투표를, 못하는 정당에게는 채찍질을 가하는 것이다. 이명박 박근혜 정당 8년 행복하셨습니까"라고 말했다. 현재 부천원미구갑 국회의원 후보로는 새누리당 이음재 의원(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기호 2번), 국민의당 황인직 의원(기호 3번)이 출마했다. 관련기사총선서 떠오른 日야당 대표, 총리 선거날 불륜 들켜…눈물로 사죄국민의힘 총선백서가 전하는 메시지 #413총선 #동영상 #선거운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